목록생성 AI 활용사례/공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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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비전문가도 빠르고 정확하게 어미돼지 임신 여부를 판정하는 ‘인공지능 활용 돼지 임신 판정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비전문가도 초음파 초음파 장비로 어미돼지 복부 초음파 영상을 10초 이상 찍은 다음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면 임신 여부를 인공지능이 판정해준다. 인공수정 후 22~25일령 기준으로 95% 이상의 정확도를 보인다. 임신 판정까지 걸리는 시간은 짧고, 정확도는 높으며, 잦은 인력 교체나 전문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업무 효율을 개선할 수 있고, 임신 판정 시기가 빨라지면 그만큼 임신한 돼지의 건강관리 기간이 늘어나 생산성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된다. - 출처 :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
국내 연구진이 노년층의 음성 발화(發話)를 분석해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일상생활의 대화 등을 통해 입력되는 노년층의 음성 발화를 분석해 경도인지장애, 치매 등 퇴행성 뇌 기능 저하를 평가하고 예측하는 AI를 개발하고 연구를 진행 중이며, 발화 분석을 통해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인지, 언어, 운동 능력의 저하를 조기에 판단하고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 - 출처 :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1846
한국공항공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시범서비스를 전국 14개 공항에서 선보일 예정챗봇을 활용해 주차정보·편의시설 등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성 향상 기대 연내 생형형 AI 기반 챗봇 시범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며, 시범 서비스를 거쳐 서비스 적용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 올 초 김포공항 대상 생성형 AI기반 챗봇 시범서비스를 통해 성능이 인정되어 서비스 확대 결정 - 출처 : https://www.etnews.com/20240819000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