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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임신 판정도 인공지능이 한다!"...농진청, 세계 최초 '돼지 임신 판정 AI' 모델 개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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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임신 판정도 인공지능이 한다!"...농진청, 세계 최초 '돼지 임신 판정 AI' 모델 개발
누리어시스템 연구소 이야기 2024. 9. 27. 14:19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비전문가도 빠르고 정확하게 어미돼지 임신 여부를 판정하는 ‘인공지능 활용 돼지 임신 판정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비전문가도 초음파 초음파 장비로 어미돼지 복부 초음파 영상을 10초 이상 찍은 다음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면 임신 여부를 인공지능이 판정해준다. 인공수정 후 22~25일령 기준으로 95% 이상의 정확도를 보인다.
임신 판정까지 걸리는 시간은 짧고, 정확도는 높으며, 잦은 인력 교체나 전문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업무 효율을 개선할 수 있고, 임신 판정 시기가 빨라지면 그만큼 임신한 돼지의 건강관리 기간이 늘어나 생산성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된다.
- 출처 :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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