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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발표 ‘금융분야 망분리 개선 로드맵’, 어떤 내용 담겼나 본문
금융위원회는 금융보안 규제에 따른 금융회사 등의 애로를 직접 청취했으며,
‘금융권 망분리 TF’를 운영해 보안전문가, 업계, 관계기관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여
종합적으로 반영된 망분리 개선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와 금융보안체계의 선진화 방향을 담은 로드맵 마련
금융권 망분리 도입 이후 약 10년, 금융당국은 낡은 규제를 개선하고 중·장기적으로 금융보안 법·제도를 전면 개편하는 등 혁신과 보안의 새로운 균형을 찾기 위한 패러다임 전환 추진
금융회사 등의 생성형 AI 활용을 허용, 클라우드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SaaS) 이용 범위를 대폭 확대 등의 새로운 방침 및 망분리 개선안을 발표하였다.
- 출처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32017&kin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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