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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금융권 망분리 개선 시동 걸었다, 첫 주자 '한국은행' 본문
한국은행은 '망개선(안) 실증 및 정보보호전략 수립 컨설팅'이라는 규모는 약 26억8300만원의 사업을 통해
새로운 망 구성 방식을 검토중
새로운 방식 핵심은 '다중계층보안(MLS)' 체계로 업무의 중요도에 따라 보안 수준을 다르게 적용하는 방식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등 첨단 기술도입과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도입도 보다 수월해질 전망
- 출처 :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4080910503649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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